법무법인 SL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공지사항

교통사고 상완골골절 합의금, 보험사가 먼저 알려주지 않는 항목

교통사고 상완골골절 합의금, 보험사가 먼저 알려주지 않는 항목

 

핵심 요약


Q: 교통사고 상완골골절 합의금에서 피해자가 가장 많이 손해 보는 이유는? A: 어깨·팔꿈치 관절 가동 범위 제한이 후유장해로 이어지는데, 보험사는 뼈 유합만 확인되면 장해가 없다고 주장해 실제 손해액의 50% 이하로 합의가 끝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 법무법인 에스엘 보상연구센터는 10년간 6,000건 이상의 사건에서 이 차이를 실무로 확인해왔습니다.

 


 

보험사가 먼저 알려주지 않는 것들

보험사가 건네준 합의금 산정서, 항목을 하나씩 뜯어본 적 있으신가요?

 

교통사고 상완골골절 피해자가 받아드는 보험사 합의 제안서에는 치료비 항목만 빼곡합니다. 향후치료비는 빠져 있고, 후유장해 항목은 아예 언급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험사는 이 항목들을 먼저 알려줄 의무가 없습니다. 피해자가 모르면 그냥 넘어갑니다. 합의서에 서명한 순간, 빠진 항목에 대해 추가 청구는 불가능해집니다.

 


 

상완골 골절이 심각한 이유

상완골은 어깨관절과 팔꿈치관절을 연결하는 위팔 뼈입니다.

 

교통사고 충격 시 운전석 시트에 고정된 상태에서 측면 충돌을 받거나, 에어백 전개 시 팔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상완골 골절이 발생합니다. 보행자가 차량에 치일 때 팔로 충격을 막는 과정에서도 흔하게 나타납니다.

 

상완골 골절의 특징은 어깨관절과 팔꿈치관절 두 곳 모두 영향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뼈가 유합되더라도 두 관절의 가동 범위 제한, 근력 약화, 만성 통증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쇄 골절이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금속판·나사 고정 후 장기 재활이 필요합니다.

 


 

40대 직장인 C씨의 사례

"뼈가 다 붙었으니 지금 합의하면 빠르게 마무리해드리겠습니다."

 

4개월째 치료 중이던 40대 직장인 C씨는 보험사 담당자의 이 말에 합의를 고민했습니다.

 

수술 후 뼈 유합은 확인됐지만, 어깨를 들어올리는 각도가 사고 전의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팔꿈치도 완전히 펴지지 않아 업무에 지장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상담 후 어깨관절·팔꿈치관절 가동 범위 측정 결과를 근거로 맥브라이드 장해평가를 받았고, 두 관절의 장해가 모두 인정됐습니다. 보험사 첫 제시액 800만원은 최종 합의 전 3배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보험사가 상완골골절 합의금을 낮추는 방식

보험사는 교통사고 상완골골절 합의금 산정에서 주로 세 가지 논리를 사용합니다.

 

첫째, 뼈 유합 확인 후 장해 부정입니다. "영상 소견상 뼈가 잘 붙었으니 장해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뼈 유합과 관절 기능 회복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유합됐더라도 관절 가동 범위가 줄어들면 장해 항목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둘째, 기왕증 기여도 적용입니다. 40~50대 이상 피해자에게는 "어깨 퇴행성 변화가 있었다"는 의료자문 결과를 근거로 외상 기여도를 낮추려 합니다. 그러나 사고 전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었다면 법원은 기왕증 기여도 주장을 제한적으로만 인정합니다. (대법원 판례 기준)

 

셋째, 휴업손해 최소화입니다. 약관 기준으로 실소득 미지급분의 85%만 인정하지만, 법원 기준에서는 100%가 인정됩니다. 상완골골절은 팔을 쓰는 모든 직종에서 노동능력 상실이 명백하므로 휴업손해 항목에서 차이가 크게 납니다. (자동차보험 약관 기준)

 


 

교통사고 상완골골절 합의금 수치 기준

[수치 기준]

  • 위자료: 약관 기준 급수별 15~200만원 (자동차보험 약관 기준) vs 법원 기준 사고 경위·부상 정도 개별 산정 (대법원 판례 기준)
  • 휴업손해: 약관 기준 실소득 미지급분의 85% vs 법원 기준 실소득 100% 인정
  • 도시일용노임: 2025년 기준 월 약 329만원
  • 어깨·팔꿈치 관절 맥브라이드 장해율: 굴곡·신전·외전·내전 각도 기준 산정
  • 향후치료비: 금속판 제거 수술비 + 재활치료비 포함 청구 가능
  • 합의금 범위: 부상 정도·장해 인정 여부에 따라 약 800만원~4,000만원 수준
  • 손해배상 소멸시효: 사고일로부터 3년


 

장해 항목 청구 없이 합의하면 생기는 일

교통사고 상완골골절 합의금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어깨관절과 팔꿈치관절의 후유장해입니다.

 

두 관절이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맥브라이드 장해평가 시 복합 산정이 가능합니다. 보험사는 이 사실을 먼저 알려주지 않습니다.

 

증상고정일 이후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관절 운동 범위 측정을 받고, 측정 결과를 근거로 장해 청구를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험사 의료자문에서 장해 없음 통보를 받더라도 동시감정을 통해 결과를 뒤집을 수 있습니다.

 

혼자 보험사를 상대로 이 모든 과정을 진행하는 것은 상대방의 홈그라운드에서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실무 Q&A]


Q. 상완골골절 수술 후 어깨가 잘 안 올라가는데 장해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맥브라이드 장해평가에서 어깨관절 운동 범위 제한은 장해율 산정 항목입니다. 증상고정 후 정형외과에서 굴곡·외전 각도 측정을 받으면 장해율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보험사가 기왕증 기여도 30%를 적용하겠다고 합니다. 받아들여야 하나요? 

A. 받아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사고 전 정상적인 어깨 사용이 확인되고 사고 전 치료 기록이 없다면, 법원은 기왕증 기여도 주장을 제한적으로 인정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사고 전후 기록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금속판 제거 수술이 남아있는데 지금 합의해도 되나요? 

A. 안 됩니다. 금속판 제거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는 향후치료비 항목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합의서에 서명하면 이 비용을 전액 자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모든 수술과 재활이 완료된 후 증상고정 시점에 합의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6-04-14

조회수1,444

302 Found

Found

The document has moved here.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교통사고 요추디스크 합의금,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기왕증 ..

Q. 교통사고 후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다리와 발가락까지 저려 MRI를 찍었더니 `요추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험사는 원래 디스크가 안 좋았을 것이라며 합의금을 수십만 원만 제시합니다.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사실 근거: 보험사의 전형적인 과소 산정 프레임이므로 절대 합의에 응하시면 안 됩니다. 현대인 중 허리에 미세한 퇴행성 소견이 없는 사람은 드물지만, 이번 교통사고의 강력한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디스크가 급격히 돌출·파열되면서 하지 방사통과 같은 신경학..

Date 2026.05.27  by 관리자

교통사고 경추디스크 합의금, 목디스크 후유장해 기왕증 삭..

Q. 교통사고 이후 목이 전혀 안 돌아가고 팔과 손가락까지 저려 MRI를 찍었더니 `경추 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보험사는 원래 있던 퇴행성 디스크라며 합의금을 줄이겠다고 합니다. 이게 맞나요? 사실 근거: 보험사의 전형적인 합의금 삭감 논리이므로 그대로 수용하시면 안 됩니다. 경추디스크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퇴행성 병변이 섞여 있을 수 있지만, 이번 교통사고의 강한 충격으로 인해 디스크가 급격히 파열되거나 신경을 압박하여 증상이 발현된 것이므로 `외상 기여도(사고 기여도)`..

Date 2026.05.27  by 관리자

교통사고 종골골절 합의금 분쇄골절이라면 이걸 기억하세요

Q. 교통사고로 발을 심하게 다쳐 뒤꿈치뼈인 `종골 분쇄골절` 진단을 받고 철판을 박는 수술을 했습니다. 몇 달이 지났는데도 디디고 서기가 힘들고 발목이 굳어있는데, 보험사는 뼈가 다 붙으면 장해가 안 남는다며 소액으로 합의를 서두르자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근거: 절대로 보험사의 말에 현혹되어 조기 합의하시면 안 됩니다. 종골(뒤꿈치뼈) 골절은 뼈의 유합 여부보다 `발목 관절면(거골하 관절)이 얼마나 파괴되었는지`와 이로 인한 `관절의 운동 제한(강직) 및 극심한 체중 부하 통증`을 기준으로 ..

Date 2026.05.26  by 관리자

교통사고 상완골골절 합의금 수술을 했다면 후유장해 평가..

Q. 교통사고로 팔을 심하게 다쳐 상완골 골절 진단을 받고 핀 고정 수술을 했습니다. 몇 달째 핀을 박은 채 물리치료를 하고 있는데 팔이 잘 올라가지 않습니다. 보험사는 뼈가 다 붙으면 장해는 안 남으니 일찍 합의하자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사실 근거: 서둘러 합의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상완골(위팔뼈) 골절, 특히 어깨나 팔꿈치 관절을 침범한 골절은 뼈가 정상적으로 붙더라도 관절이 굳어 팔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운동장해(강직)`가 남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보험사는 `뼈가 예쁘게 잘 붙었으니 후유증은 없..

Date 2026.05.26  by 관리자

교통사고 요추골절 합의금 이렇게 진행 해야합니다

Q.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요추 압박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안 하고 허리 보조기를 찬 채 누워만 있는데, 보험사에서는 수술을 안 했으니 후유증이 없다며 조기 합의를 요구합니다. 믿어도 될까요? 사실 근거: 절대로 믿으시면 안 됩니다. 요추(허리뼈) 골절은 수술 여부와 전혀 상관없이 `네모난 뼈가 얼마나 찌그러졌는지(압박률)`와 이로 인해 척추 라인이 얼마나 대칭을 잃고 굽었는지 `기형 각도 변형 장해`를 기준으로 후유장해를 평가합니다. 보험사는 수술을 안 했다는 핑계로 장해 보상을 원천 차단하려 ..

Date 2026.05.26  by 관리자

교통사고 흉추골절 합의금 장해진단을 거부한다면

Q. 교통사고로 등 부위에 큰 충격을 받아 흉추 압박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안 하고 보조기를 차고 침상 안정 중인데, 보험사에서는 수술을 안 했으니 후유장해가 없다며 소액 합의를 요구합니다. 믿어도 될까요? 사실 근거: 절대로 믿으시면 안 됩니다. 척추(흉추·요추) 골절은 팔다리 골절과 달리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뼈가 주저앉은 비율(압박률)`과 이로 인해 척추가 앞이나 옆으로 굽은 `기형 각도(변형 장해)`를 기준으로 후유장해를 평가합니다. 보험사는 수술을 안 했다는 이유로 장해 자체를 부인하려 들..

Date 2026.05.26  by 관리자

교통사고 경골골절 합의금 후유장해 핵심 가이드

Q. 교통사고로 정강이뼈가 부러져 경골 분쇄골절 및 금속판 고정술 수술을 받았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뼈만 잘 붙으면 장해가 남지 않는다며 합의를 서두르는데 정말 그런가요? 사실 근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경골(정강이뼈) 골절은 뼈 자체의 유합뿐만 아니라, 골절선이 무릎(근위부)이나 발목(원위부) 관절면을 침범했는지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관절면을 침범한 경우 수술 후 재활을 하더라도 무릎이나 발목이 정상적으로 꺾이지 않는 `관절 강직 장해`나 `외상 후 관절염`이 남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맥브라이..

Date 2026.05.26  by 관리자

교통사고 슬개골골절 합의금 수술했다면 이부분 확인하세요

Q. 교통사고로 무릎을 부딪쳐 슬개골 분쇄골절 진단을 받고 강선 고정술 수술을 했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무릎뼈가 다 붙으면 후유증이 없다며 조기 합의를 요구하는데 믿어도 될까요? 사실 근거: 절대 안 됩니다. 슬개골(무릎 뚜껑뼈) 골절은 뼈의 단순 유합보다 무릎 관절면이 얼마나 매끄럽게 맞물렸는지, 그리고 다리를 완전히 굽히고 펼 수 있는지 `가동범위 제한(강직 장해)`을 판단해야 하는 까다로운 부위입니다. 보험사는 대개 `재활하면 다 올라온다`라며 장해 보상을 원천 차단하려 하지만, 수술 후 정밀 각도 측..

Date 2026.05.22  by 관리자

교통사고 대퇴골골절 합의금 이 부분은 꼭 확인해야합니다

Q. 교통사고로 허벅지뼈가 부러지는 `대퇴골 분쇄골절` 진단 후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보험사는 부러진 뼈가 잘 붙었으니 후유장해 보상은 안 된다며 소액 합의를 유도하는데 이대로 끝내야 할까요? 사실 근거: 절대 안 됩니다. 대퇴골골절은 인체에서 가장 골유합 기간이 길고 거대 충격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중상해입니다. 단순히 뼈가 붙었느냐를 떠나 골절 부위가 고관절(엉덩이 관절)이나 슬관절(무릎 관절)을 침범했는지, 이로 인해 다리를 굽히고 펴는 데 각도 제한이 남는지 `강직 장해` 및 다리 길이 ..

Date 2026.05.22  by 관리자

교통사고 쇄골골절 합의금 반드시 확인해야할 기준들

Q. 교통사고로 쇄골(빗장뼈)이 뼈 조각이 나는 분쇄골절 진단을 받아 철판 고정 수술을 했습니다. 보험사는 유합이 잘되면 후유증이 없으니 몇백만 원에 조기 합의하자는데 괜찮을까요? 사실 근거: 절대 안 됩니다. 쇄골골절은 단순히 뼈가 붙었느냐보다 팔을 들어 올리고 돌릴 때 어깨 관절에 강직(운동 제한)이 남는지 평가해야 하는 중상해 영역입니다. 특히 골절 부위가 어깨 관절과 맞닿은 쇄골 원위부(외측) 골절이거나 인대 파열이 동반된 경우, 맥브라이드 장해평가상 18% 내외의 후유장해율이 잔존하므로 이를 반영..

Date 2026.05.22  by 관리자

교통사고 어깨골절 합의금 후유장해 입증여부가 관건입니다

Q. 교통사고로 어깨뼈(쇄골/상완골)가 부러져 핀 고정 수술을 받았습니다. 보험사는 뼈가 잘 붙었으니 장해 보상은 없다며 조기 합의를 요구하는데 이대로 진행해도 되나요? 사실 근거: 절대 안 됩니다. 어깨 관절(견관절) 부위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붙었느냐(골유합)의 문제를 넘어, 다치기 전처럼 팔이 완전히 올라가고 회전하는지 `운동범위 제한(강직 장해)`을 판단해야 하는 중상해 영역입니다. 보험사는 대개 `운동 제한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장해 보상을 원천 차단하려 하지만, 수술 후 정밀 각도 측정을 거치면 맥..

Date 2026.05.21  by 관리자

교통사고 전방십자인대파열 합의금 한시장해를 주장한다면

Q. 교통사고로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재건술을 받았습니다. 보험사는 나이가 젊어 장해가 안 남는다며 소액 합의를 제시하는데 맞나요? 사실 근거: 절대 아닙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더라도 무릎 관절이 전방으로 밀리는 `동요 장해(불안정성)`가 영구적이거나 장기적으로 남는 전형적인 중상해 부상입니다. 보험사는 자사 자문병원의 소견을 빌미로 장해 자체를 부인하거나 1~2년짜리 단기 한시장해로 축소하려 하지만, 정밀 검사를 통해 동요 측정을 제대로 받으면 맥브라이드 장해율..

Date 2026.05.21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