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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교통사고 리스프랑관절 합의금, 발 접질림으로 퇴원했는데 나중에 골절이 확인된 경우 보상받는 방법

Q. 교통사고 후 발이 계속 아파서 재검사했더니 리스프랑관절 골절탈구라고 합니다. 처음엔 발 접질림으로 퇴원했는데, 보상받을 수 있나요?

사실 근거: 리스프랑관절 손상은 초기 X-ray에서 정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 지연 진단이 흔합니다. 초기 응급실 기록이 '염좌'이더라도 이후 CT·MRI로 골절탈구가 확인되면 사고와의 인과관계를 주장할 수 있으며, 지연 진단에 따른 치료 지연도 보험사 과소 대응 문제로 제기 가능합니다.

판례 원칙: 교통사고와 부상 사이 인과관계 입증은 의학적 개연성으로 충분 (대법원 2018다295219) — 영상 소견과 사고 경위 일치 시 인과관계 인정

결론: 초기 응급실 진단이 '염좌'였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리스프랑관절 지연 진단은 의료 현장에서도 인정되는 패턴이며, 이후 확진 시 교통사고와의 인과관계를 충분히 주장할 수 있습니다.

리스프랑관절이 무엇인지, 왜 진단이 늦어지는 건지

사고 직후 응급실에서 "발 접질림, 염좌 소견, 귀가 조치" 기록을 받고 나왔는데 통증이 계속된다면, 리스프랑관절 손상을 반드시 의심해야 합니다. 리스프랑관절(Lisfranc Joint)은 발등 중간부에 위치한 중족·족근 관절로, 일반 X-ray에서 손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전체 리스프랑 손상의 약 20~30%에 달합니다.

교통사고에서 리스프랑관절 손상은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외력이 가해질 때 발생합니다.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로 충돌을 당하거나, 발이 차량 바닥에 고정된 채 충격을 받을 때 발생하는 전형적 손상 패턴이에요. 이 때문에 초기 응급실 기록이 단순 염좌여도 사고 경위와 CT·MRI 소견이 일치하면 교통사고와의 인과관계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가 리스프랑관절 손상에서 인과관계를 부정하는 방법

리스프랑관절 사건에서 보험사는 세 가지 논리로 보상을 낮추려 합니다.

보험사가 주로 사용하는 인과관계 부정 논리 3가지

① "초기 응급실 기록이 단순 염좌인데 왜 지금 골절이 나옵니까?"

→ 반박: 리스프랑 손상은 초기 X-ray에서 발견 안 되는 것이 의학적 특성. CT·MRI가 진단의 표준. 지연 진단 자체가 의료계 공인 현상임을 주치의 소견서로 제시

② "사고 후 3주나 지나서 재검사한 건데 그사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 반박: 사고 후 해당 발 부위 통증 지속 기록(진료기록부)이 연속성 입증의 핵심. 통증 연속성이 있으면 다른 원인 주장은 입증 책임 보험사 측에 있음

③ "경미한 충격으로는 리스프랑 손상이 잘 안 생긴다"

→ 반박: 리스프랑 손상은 충격 방향과 발 위치가 핵심. 충격 크기보다 충격 벡터가 중요. 사고 현장 재구성과 차량 파손 정도로 입증


실무 케이스 — 리스프랑 골절탈구 지연 진단 회계법인 직원 30세 케이스

정차 중 후방 추돌을 당한 회계법인 직원 J씨(30세). 사고 직후 응급실에서 '좌측 발 염좌, 귀가' 조치. 2주 후 통증 지속으로 재방문, CT 시행 결과 리스프랑관절 골절탈구 확진. 수술(관절 유합술) 시행. 과실 5%. 보험사 초기 대응: "초기 기록이 염좌이므로 사고 관련성 미인정" 주장.

J씨 합의금 항목별 산출 (인과관계 인정 후, 과실 5% 적용)

▶ 세전 월 소득: 350만 원 vs 법원 기준 월 3,441,360원 → 법원 기준 유리하여 적용

▶ 휴업손해 (4개월 수술·재활): 월 3,441,360원 × 100% × 4개월 × (1 - 0.05) = 13,077,168원

▶ 상실수익액 — 한시장해 7년 (장해율 14%): 월 3,441,360원 × 14% × 호프만계수 78.11(7년) × (1 - 0.05) = 35,877,428원

▶ 영구장해 인정 시 (관절 유합술 후 족부 기능 영구 제한, 호프만계수 120): 월 3,441,360원 × 14% × 120 × (1 - 0.05) = 55,055,760원

▶ 위자료 (법원 기준 수술 포함 중증 상해): 약 25,000,000원 ~ 35,000,000원

▶ 향후치료비 (외상성 관절염·보조기·재활치료): 약 15,000,000원 ~ 20,000,000원

총합 (한시장해, 인과관계 인정 기준): 약 8,900만 원 ~ 1억 원 이상

보험사가 초기에 "인과관계 미인정"으로 거부한 사건에서 인과관계를 인정받은 것 자체가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 주치의 소견서, 사고 후 통증 연속 진료 기록, 리스프랑 지연 진단의 의학적 특성을 담은 전문의 의견서 세 가지를 활용해 인과관계를 확립했어요.


교통사고 리스프랑관절 합의금 — 합의 전 체크포인트 5가지

✅ 합의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사고 후 발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 X-ray만으로 종결 금지 — CT 또는 MRI 추가 검사 요청

□ 사고 후 통증 지속 기록이 연속적으로 남아야 인과관계 주장 근거가 됨 — 진료 기록 반드시 유지

□ 리스프랑 지연 진단에 대한 전문의 소견서 확보 (초기 진단 오류 사실 기록)

□ 관절 유합술 시행 후에는 영구장해 가능성 — 후유장해 진단 전 합의 절대 금지

□ 실소득이 도시일용노임(월 3,441,360원)보다 낮으면 법원 기준 적용이 유리

법무법인 에스엘 보상연구센터 실무 데이터

리스프랑관절 손상은 드문 부상으로 실무 데이터가 제한적이지만, 초기 인과관계 부정 이후 인과관계 인정을 이끌어낸 사건에서 최종 합의금이 보험사 초기 제시액의 평균 8~12배에 달하는 것이 확인됩니다. 인과관계 확립이 이 사건 유형의 절대적 전략 출발점입니다.

초기 진단이 염좌여도 포기하지 마세요 — 인과관계 입증이 먼저입니다

교통사고 피해자라면 먼저 확인하세요. https://bosangs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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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088-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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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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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통사고로 어깨뼈(쇄골/상완골)가 부러져 핀 고정 수술을 받았습니다. 보험사는 뼈가 잘 붙었으니 장해 보상은 없다며 조기 합의를 요구하는데 이대로 진행해도 되나요? 사실 근거: 절대 안 됩니다. 어깨 관절(견관절) 부위 골절은 단순히 뼈가 붙었느냐(골유합)의 문제를 넘어, 다치기 전처럼 팔이 완전히 올라가고 회전하는지 `운동범위 제한(강직 장해)`을 판단해야 하는 중상해 영역입니다. 보험사는 대개 `운동 제한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장해 보상을 원천 차단하려 하지만, 수술 후 정밀 각도 측정을 거치면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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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통사고로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재건술을 받았습니다. 보험사는 나이가 젊어 장해가 안 남는다며 소액 합의를 제시하는데 맞나요? 사실 근거: 절대 아닙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더라도 무릎 관절이 전방으로 밀리는 `동요 장해(불안정성)`가 영구적이거나 장기적으로 남는 전형적인 중상해 부상입니다. 보험사는 자사 자문병원의 소견을 빌미로 장해 자체를 부인하거나 1~2년짜리 단기 한시장해로 축소하려 하지만, 정밀 검사를 통해 동요 측정을 제대로 받으면 맥브라이드 장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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