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SL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공지사항

교통사고 고평부골절 합의금, 무릎 관절면 골절 후유장해와 향후치료비 전략

Q. 교통사고로 경골 고평부(무릎 아래 관절면)가 부서졌는데, 보험사가 수술 잘 됐다고 장해 없다고 합니다.

사실 근거: 고평부골절(tibial plateau fracture)은 무릎 관절면을 이루는 경골 상단부의 골절로, 수술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외상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절면 골절은 장기적으로 무릎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향후 인공관절 전치환 가능성까지 향후치료비에 포함해야 합니다.

판례 원칙: 관절면 골절 후 잔존 기능 제한 및 외상성 관절염 발생 가능성은 향후치료비 산정 근거로 인정 (서울중앙지방법원 2022가합 실무 기준)

결론: 고평부골절은 관절면을 침범한 골절입니다. 수술이 잘 됐더라도 장기적 관절 손상 가능성 때문에 합의는 반드시 수술 후 1년 이상 경과를 확인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고평부골절이란 무엇이고, 왜 일반 골절과 다른가

경골 고평부(tibial plateau)는 무릎 관절을 구성하는 경골(정강이뼈)의 상단 평탄면으로, 대퇴골과 맞닿아 체중을 지지하는 핵심 관절면입니다. 이 관절면이 골절되면 단순히 뼈가 부러진 것이 아니라 무릎 관절 자체의 구조가 손상된 것이에요.

관절면 골절의 가장 큰 문제는 골절편이 정확히 맞물리지 않을 경우 관절 표면이 불균일해져 외상성 골관절염으로 진행되는 비율이 일반 골절보다 훨씬 높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고평부골절 환자의 약 20~40%에서 장기적으로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됩니다. 이것이 단순 골절 합의금 수준으로 처리하면 안 되는 이유예요.


보험사가 고평부골절 합의금을 낮추는 논리와 실무 반박

보험사 주장과 실무 반박 핵심 3가지

① "수술 결과가 좋으면 장해 없음 — 향후치료비 불인정"

→ 반박: 수술 성공과 외상성 관절염 발생은 별개. 주치의 소견서에 장기 합병증 가능성 명시 후 향후치료비 청구

② "인공관절 치환은 미래 일 — 현재 불확실하므로 향후치료비 미산정"

→ 반박: 관절면 골절 후 외상성 관절염 발생률 통계 + 주치의 소견으로 개연성 입증, 법원에서 가능성 인정 시 산정 가능

③ "기왕증(기존 퇴행성 변화)으로 기여도 30% 공제"

→ 반박: 사고 전 무릎 진료 기록 없고 정상 보행 가능했다면 기왕증 입증은 보험사 책임. 의료 기록 공백 = 반박 근거


실무 케이스 — 고평부골절 수술받은 물리치료사 48세 케이스

교차로 충돌 사고로 우측 경골 고평부 분쇄골절을 입은 물리치료사 M씨(48세). ORIF(관혈적 정복 내고정술) 시행, 전치 12주. 과실 20%. 보험사 초기 제시액 1,300만 원, "수술 잘 됐으므로 장해 없음" 주장.

M씨 합의금 항목별 산출 (과실 20% 적용)

▶ 세전 월 소득: 법원 기준 월 3,441,360원 (일당 172,068원 × 20일) 적용 — 실소득 320만 원보다 유리

▶ 휴업손해 (4개월): 월 3,441,360원 × 100% × 4개월 × (1 - 0.20) = 11,012,352원

▶ 상실수익액 — 한시장해 7년 (슬관절 기능 손실 장해율 13%): 월 3,441,360원 × 13% × 호프만계수 78.11(7년) × (1 - 0.20) = 28,024,375원

▶ 영구장해 검토 시 (외상성 관절염 진행, 호프만계수 96 — 60세 가동연한): 월 3,441,360원 × 13% × 96 × (1 - 0.20) = 34,407,487원

▶ 위자료 (법원 기준 수술 포함): 약 20,000,000원 ~ 30,000,000원

▶ 향후치료비 (외상성 관절염·인공관절 치환 가능성 포함): 약 20,000,000원 ~ 35,000,000원

총합 (한시장해 기준): 약 7,900만 원 ~ 1억 원 / 영구장해·인공관절 포함 시 1억 2,000만 원 이상

보험사 1,300만 원 대비 6~9배 차이의 핵심은 ① 도시일용노임 기준 적용 ② 슬관절 장해 인정 ③ 인공관절 치환 가능성 포함 향후치료비입니다. 물리치료사는 하루 종일 서서 환자를 치료하는 직업으로 무릎 기능 저하의 직업적 영향도 별도 주장했어요.


교통사고 고평부골절 합의금 — 합의 전 체크포인트 5가지

✅ 합의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수술 후 1년 이상 경과 후 외상성 관절염 진행 여부 CT 확인 후 합의 진행

□ 인공관절 전치환 가능성에 대한 주치의 소견서 사전 확보 (향후치료비 산정 근거)

□ 사고 전 무릎 진료 기록 없음을 확인 — 기왕증 주장 방어 근거

□ 실소득이 법원 기준 월 3,441,360원보다 낮으면 법원 기준 적용

□ 슬관절 ROM(굴곡·신전 범위) 수치화 후 장해율 평가 — 수술 성공이 장해 없음과 다름

법무법인 에스엘 보상연구센터 실무 데이터

고평부골절 사건에서 향후 인공관절 치환 가능성을 향후치료비에 포함한 경우와 미포함 경우의 합의금 차이는 평균 2,100만 원 이상입니다. 수술 직후 1년 이내 조기 합의한 피해자의 경우 이 항목을 100% 놓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수술 성공 ≠ 장해 없음 — 고평부골절은 장기 추적이 필요합니다

교통사고 피해자라면 먼저 확인하세요. https://bosangsl.com

카카오톡 상담: 바로 연결하기

전화: 02-2088-2286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6-06-29

조회수67

302 Found

Found

The document has moved here.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교통사고 상완골골절 합의금, 어깨·팔뚝뼈 부상 후유장해와..

Q. 교통사고로 어깨와 팔꿈치 사이 뼈인 상완골이 골절되었습니다. 합의금 산정 시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나요? 사실 근거: 상완골(위팔뼈) 골절은 어깨 관절(근위부)이나 팔꿈치 관절(원위부)에 가까울수록 관절 강직이나 운동 제한 같은 후유장해를 남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골절 과정에서 팔로 내려가는 요골신경이 손상될 경우 손가락이나 손목을 위로 들지 못하는 마비 증상(하수수, Wrist Drop)이 동반되기도 하여 의학적·법률적으로 매우 정밀하게 다루어야 하는 중상해 영역입니다. 보험사는 대개 ..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요추골절 합의금, 허리뼈 부상 후유장해와 상실수..

Q. 교통사고로 허리뼈(요추)가 골절되어 보조기를 차고 치료 중입니다. 보험사 합의금은 어떻게 산정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요추(허리뼈) 골절은 척추 부위 중에서도 가동 범위가 가장 넓고 체중을 많이 지탱하는 곳이기 때문에, 완치 후에도 만성 통증이나 운동 제한이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중상해 영역입니다. 주로 척추체가 주저앉는 `압박골절` 형태로 나타나며, 수술(핀 고정술)을 받았거나 혹은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만 받았더라도 척추의 변형(기형장해)은 영구적으로 남게 됩니다. 보험사는 통상 한시장해 1~3..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흉추골절 합의금, 등뼈 부상 후유장해와 상실수익..

Q. 교통사고로 등뼈(흉추)가 골절되어 압박률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험사 합의금 산정 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흉추(등뼈) 골절은 주로 차량 후방 추돌이나 전복 사고 등 강한 충격이 척추에 전달될 때 발생하며, 대부분 척추체가 주저앉는 `압박골절` 형태로 나타납니다.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축이기 때문에 수술(핀 고정술)을 유무와 관계없이 정형외과적으로 척추 변형(기형장해)이나 운동 제한이 영구적으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중상해 영역입니다. 보험사는 자체 자문의 소견을 근거로 한시장..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다발성 늑골골절 합의금 후유장해 인정기준

Q.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여러 대 부러지는 늑골다발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합의금 산정 시 체크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근거: 늑골(갈비뼈) 골절은 대개 1~2대 정도의 단순 골절인 경우 후유장해가 남지 않는 한시장해 영역이나, 3대 이상 부러지는 `늑골다발골절`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다발성 골절은 내부 장기(폐, 심장) 손상이나 기흉, 혈흉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폐 기능 저하 등 영구적이거나 장기적인 후유장해(노동능력상실률) 유발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판례 원칙: 대..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종골골절 합의금 수술했다면 이것도 보상받아야합..

Q. 교통사고로 발바닥 뒤꿈치뼈(종골)가 골절되어 수술했는데, 보험사 합의금은 어떻게 산정되나요? 사실 근거: 종골(뒤꿈치뼈) 골절은 주로 추락이나 강한 충격으로 발생하며, 보행 시 체중을 고스란히 지탱하는 부위라 예후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특히 `족근관절(발목관절) 면`을 침범한 분쇄골절의 경우, 수술을 잘 받더라도 극심한 통증과 보행 장애가 남는 중상해 영역입니다. 보험사는 대개 한시장해 1~3년 수준으로 합의금을 낮게 제시하지만, 법원 판례 기준을 전면 적용하면 상실수익액 규모가 수천만 원에서 억 ..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슬개골 골절 합의금 후유장해는 입증해야합니다

Q. 무릎 슬개골 골절로 치료 중인데, 보험사가 제시한 합의금이 적정한가요? 사실 근거: 슬개골(무릎뼈) 골절은 관절면을 침범하는 경우가 많아 법원 판례 기준을 적용하면 상실수익액과 휴업손해를 포함해 최소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산출될 수 있는 중상해 영역입니다. 보험사는 대개 약관 기준인 월 3,284,525원(약관 기준)을 토대로 합의금을 낮게 제시하지만, 법원 판례 기준은 월 3,441,360원 (일당 172,068원 × 20일)을 100% 반영합니다. 판례 원칙: 대법원 2020다271650 전원합의체 판결에 의하면 도시일용노임 가동월수는 20..

Date 2026.06.04  by 관리자

교통사고 대퇴골골절 합의금, 수술 부위별 후유장해 판례 기..

Q. 운전 중 정면충돌 사고로 대퇴골 간부 분쇄골절 진단을 받고 골수내속정 고정 수술을 받았습니다. 전치 12주가 나와 두 달 넘게 입원 중인데, 보험사에서는 `뼈만 잘 붙으면 후유장해는 거의 남지 않는다`며 위자료와 입원 기간 휴업손해 위주의 합의안을 제시합니다. 서둘러 종결해야 할까요? 사실 근거: 대퇴골 골절은 단순 유합 여부보다 고관절(엉덩이)과 슬관절(무릎)의 운동 반경이 제한되는 강직 장해, 그리고 다리 길이가 짧아지는 단축 장해 여부가 핵심입니다. 보험사는 자체 자문을 통해 한시장해 1~2년 혹은 장..

Date 2026.06.02  by 관리자

교통사고 쇄골골절 합의금, 수술 및 후유장해 판례 기준 배..

Q. 조수석에 탑승 중 측면 충돌 사고로 쇄골 분쇄골절 진단을 받고 금속판 고정 수술을 받았습니다. 전치 8주가 나왔고 직장인인데, 보험사에서는 장해가 남지 않는 부위라며 수백만 원 수준의 조기 합의를 제안합니다. 이대로 진행해도 될까요? 사실 근거: 쇄골 골절은 뼈 자체의 유합도 중요하지만, 어깨 관절(견관절)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수술 이후 어깨가 잘 올라가지 않거나 통증이 남는 후유장해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보험사는 `쇄골은 간접 관절이라 영구장해나 고액 장해는 불가능하다`며 위자료와 몇 달 ..

Date 2026.06.02  by 관리자

주차장 교통사고 합의금, 사유지 PM·보행자 사고 과실 방어 ..

Q. 아파트 지하주차장 통로를 걸어가던 중, 주차 칸에서 후진으로 나오던 차량에 치여 손목 미세 골절 및 염좌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상대 보험사는 주차장이 `도로 외의 곳`이라며 보행자에게도 과실이 30% 이상 있다고 주장하는데 정당한가요? 사실 근거: 아파트 단지나 마트 주차장은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닐지라도,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가 언제든 통행할 수 있음을 예견하고 극도로 서행하며 전후방을 주시해야 할 `일반적인 주의 의무(민법상 불법행위 책임)`가 부과됩니다. 특히 후진 차량의 경우 시..

Date 2026.06.02  by 관리자

버스·택시승객 교통사고 합의금, 공제조합 상대 판례 기준 ..

Q. 시내버스를 타고 가던 중 버스가 급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앞으로 튕겨 나가 의자에 부딪혔습니다. 요추 염좌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는데, 버스공제조합 측에서는 승객 과실이나 기존 허리 질환을 운운하며 아주 소액의 합의금만 제시합니다. 그대로 끝내야 할까요? 사실 근거: 버스나 택시에 돈을 내고 탑승한 승객은 대법원 판례상 극히 예외적인 경우(운전 방해 등)를 제외하고는 사고 발생에 원인을 제공하지 않은 `100% 무과실 부상자`로 보호받습니다. 내부에서 손잡이를 제대로 잡지 않았다며 과실을 잡으려는 공제..

Date 2026.06.02  by 관리자

킥보드 교통사고 합의금, 무보험 PM 사고 배상금 및 판례

Q. 인도에서 걸어가던 중 뒤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전동 킥보드에 치여 손목 골절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가해자는 전용 보험이 없다며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데, 민·형사상 합의금을 제대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전동 킥보드(PM)는 도로교통법상 `차량`으로 분류되므로 인도 주행 중 보행자를 친 사고는 12대 중과실 중 `보도침범 사고`에 해당하여 가해자가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가해자가 무보험 상태라 배상을 거부하더라도, 피해자는 본인이나 직계가족이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무보험..

Date 2026.06.02  by 관리자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합의금, 민식이법 중과실 형사 민..

Q.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아이가 차에 치여 전치 3주 진단(단순 타박상 및 미세 염좌)을 받았습니다. 가해자가 민시기법 처벌을 줄이려고 합의를 요청하는데, 민사합의금과 형사합의금을 각각 손해 없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상해 사고는 가해자의 종합보험 가입 여부나 과실 유무(일부 과실만 있어도 성립)를 불문하고 형사처벌되는 중과실 사고입니다. 따라서 피해자는 보험사로부터 받는 민사상 손해배상금과 가해자가 형사 처벌을 면하거나 감경받기 위해 지급하..

Date 2026.06.01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