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재활치료, 퇴원 후 기능회복 치료 전액 보장받는 법
골절 수술이나 인대 봉합술을 마친 후 병원에서 퇴원하게 되면, 많은 피해자가 "이제 입원이 끝났으니 보험 처리가 마무리되는 것인가" 오해하곤 합니다. 그러나 골절이나 관절 손상은 깁스를 풀거나 퇴원한 직후부터 시작되는 '기능 회복 재활치료'가 완치의 핵심입니다. 퇴원 후에도 자동차보험으로 보장받는 재활 치료 절차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1. 퇴원 후 통원 재활치료 보장 범위와 장해 평가 연계
퇴원 후에도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접수번호를 통해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한방병원 등에서 도수치료, CPM(수동 관절 운동기구), 근력 강화 물리치료를 지불보증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통원 치료 시마다 1일 8,000원의 통원비도 적립됩니다.
충분한 재활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고 6개월 시점에 관절 운동 각도가 정상의 1/4 이상 제한된다면 맥브라이드 방식 관절 강직 장해가 성립합니다. 도시일용노임 월 3,284,525원 (약관 고정 수치) 지표를 대입하여 남은 기능 상실에 대한 상실수익액을 정식 청구할 수 있습니다.
2. 퇴원 직후 조기 합의 vs 충분한 재활 후 후유장해 청구 비교
3. 퇴원 후 재활치료 진행 3단계 행동지침
1단계: 퇴원 전 정밀 검사 기록지 및 영상 CD 복사
수술기록지, 퇴원요약지, 수술 후 X-ray/CT 영상 CD를 발급받아 통원할 재활의료기관에 제출할 준비를 합니다.
2단계: 거주지 근처 재활병원 지불보증서 전송 및 통원 개시
보험사에 통원할 병원의 팩스 번호를 전달하여 지불보증을 연계하고 주 2~3회 집중 기능회복 치료를 시행합니다.
3단계: 사고 후 6개월 시점 관절가동범위(ROM) 측정 및 장해 청구
충분한 재활 후에도 남은 관절 운동제한 각도를 대학병원에서 정밀 측정받아 맥브라이드 후유장해진단서로 합의금을 청구합니다.
※ 퇴원 후 재활치료 지불보증 범위 및 후유장해 인정 여부는 상해 부위, 수술 경과, 재활 치료의 연속성 및 전문의의 진단 소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조경휘 · 이 칼럼은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노임 지표 출처: 대한건설협회 공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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