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SL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공지사항

사기죄 고소장, 내기 전 할 일과 민사 문제라는 답을 들었을 때 대응

사기죄 고소장은 내기 전 준비가 결과를 가릅니다. 송금 직후라면 지급정지부터 요청하고, 거래 당시의 설명과 돈의 흐름을 보여 주는 자료를 모아야 합니다. 경찰에서 민사 문제라는 답을 들었을 때, 돈을 돌려받으려 할 때, 고소를 당했을 때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사기 피해를 알았다면 사기죄 고소장보다 먼저 할 일은 무엇인가요?
  2. 고소 전에 상대방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3. 경찰이 민사 문제라고 하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4. 돈을 돌려받으려면 형사와 민사를 어떻게 함께 진행하나요?
  5. 사기 혐의로 출석 요구를 받았다면 무엇을 준비하나요?
  6. 자주 묻는 질문

"투자하라고 해서 돈을 보냈는데 연락이 끊겼습니다. 바로 고소하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사기 피해 상담은 대개 이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고소장 한 장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어서,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가 결과를 바꿉니다.

이 글은 피해를 안 직후의 할 일, 고소 전 피해야 할 행동, 수사기관이 민사 문제로 볼 때의 대응, 피해금 회수 방법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사기 혐의로 출석 요구를 받은 쪽이 준비할 것도 함께 담았습니다.

1. 사기 피해를 알았다면 사기죄 고소장보다 먼저 할 일은 무엇인가요?

돈이 더 빠져나가지 않게 막고, 사라지기 쉬운 자료부터 지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고소장은 그 자료를 바탕으로 써야 수사기관이 움직입니다.

1단계: 송금 직후라면 지급정지 요청
전화나 문자에 속아 계좌로 보냈다면 곧바로 112와 거래 은행에 신고해 상대 계좌를 묶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계좌에 돈이 남아 있어야 이후 환급 절차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단계: 대화와 송금 기록 보존
메신저 대화는 내보내기 기능으로 원본을 저장하고, 이체 확인증은 은행에서 발급받습니다. 상대방이 대화방을 나가거나 계정을 지우기 전에 해 둡니다.

3단계: 추가 송금 멈추기
수수료나 세금을 먼저 내야 돈을 돌려준다는 요구에는 응하지 않습니다. 이런 요구를 받은 기록 자체가 기망을 보여 주는 정황이 됩니다.

4단계: 같은 피해자 찾기
투자 모임이나 거래 사이트에서 같은 사람에게 당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피해자가 여럿이면 처음부터 속일 뜻이 있었다는 정황이 됩니다.

5단계: 재산 빼돌림 대비
상대방 명의 부동산이나 예금을 알고 있다면 고소와 별도로 가압류를 검토합니다.

2. 고소 전에 상대방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화가 난 상태에서 한 행동이 오히려 내 쪽의 법적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피해자가 흔히 하는 행동과 대신 할 일을 정리했습니다.

하지 말 것생길 수 있는 문제대신 할 일
가족 · 직장에 알리겠다는 독촉협박 · 공갈 시비갚을 날짜를 묻는 메시지만 남기기
SNS · 단체 대화방에 실명 공개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 있음수사기관에 자료로 제출
상대방 계정에 몰래 접속해 자료 찾기그 자체가 별도 범죄가 될 수 있음수사 · 소송 절차의 자료 요청 이용
각서만 받고 고소를 미루기그사이 재산과 자료가 사라짐각서는 증거로 보관하고 일정대로 진행
회수해 주겠다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연락에 응하기두 번째 사기 피해수사기관 · 금융회사 공식 창구만 이용
상대방이 사업이 망했을 뿐이라고 버틸 것 같다면 사기죄 고소장을 내기 전에 한 번 검토를 받아 보세요. 처음부터 기망을 보여 줄 자료를 갖춰 내야 민사로 해결하라는 결론을 피할 수 있습니다.

3. 경찰이 민사 문제라고 하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돈을 못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사기죄 성립요건이 채워지지 않아 수사기관은 단순한 채무불이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 돈을 받을 당시의 사정을 보여 주는 자료를 더 내야 합니다.

보강할 자료는 세 방향입니다. 받을 당시 이미 빚이 많거나 수입이 없었다는 정황, 말한 용도와 다르게 돈을 쓴 흐름, 같은 수법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돈을 받은 사실입니다.

관련 법조문

형법 제347조(사기)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025. 12. 23. 개정 — 개정 전 범행에는 그때의 법정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득액 5억 원 이상이면 특정경제범죄법 제3조로 가중)

그래도 불송치 결정이 나오면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안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이의신청이 있으면 사건은 검사에게 송치됩니다(형사소송법 제245조의7). 검사는 불송치가 위법하거나 부당하다고 보면 경찰에 재수사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같은 법 제245조의8), 이의신청서에 새 자료를 함께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4. 돈을 돌려받으려면 형사와 민사를 어떻게 함께 진행하나요?

형사 고소는 처벌을 구하는 절차라서 피해금을 대신 받아 주지 않습니다. 회수 방법은 사건 사정에 맞게 아래에서 고릅니다.

방법언제 쓰나주의할 점
지급정지 · 환급보이스피싱 등으로 계좌에 송금한 직후계좌에 남은 돈의 범위에서만
가압류상대방 재산이 있고 빼돌릴 우려가 있을 때담보 비용이 들 수 있음
배상명령기소되어 형사재판이 열릴 때제1심 · 제2심 변론 종결 전까지 신청(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25조 · 제26조)
민사소송배상 범위를 다투거나 형사 결과를 기다리기 어려울 때판결 뒤에도 재산이 있어야 집행 가능
합의상대방이 갚을 뜻을 보일 때돈을 받기 전에 처벌불원서부터 써 주지 않기

합의서에는 금액과 지급 날짜, 못 갚았을 때의 처리를 적고, 처벌불원서는 돈을 받은 뒤 내는 순서로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기죄는 고소를 취소해도 수사가 이어질 수 있어 합의만으로 사건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5. 사기 혐의로 출석 요구를 받았다면 무엇을 준비하나요?

빌린 돈이나 투자금을 돌려주지 못해 고소당했다면 민사 문제라는 말만 반복하기보다 돈을 받을 당시의 소득 · 자산 자료, 실제 사업 자료, 돈을 쓴 내역, 갚으려 한 기록을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경찰은 신문을 시작하기 전에 말하지 않을 권리와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권리를 알려 주어야 하고(형사소송법 제244조의3), 원하면 변호인과 함께 신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같은 법 제243조의2).

구직 광고를 보고 통장을 넘기거나 현금을 전달한 수거책으로 조사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을 시작한 경위와 지시받은 대화가 고의 여부를 가르는 자료이므로 휴대전화 대화를 지우지 말고, 고소인에게 직접 연락해 취소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제 처리 사례

상황 보이스피싱 계좌를 모집해 넘긴 일로 사기 혐의까지 받아 구속된 피고인 사건입니다.

대응 계좌를 모집해 넘긴 사실은 인정하되, 사기 범행과의 관련성은 없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결과 사기 부분 무죄

다른 사건은 사건연구센터 홈페이지의 처리사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중고거래 사기도 고소장을 내야 처벌되나요?

처벌을 원하면 고소장을 내야 합니다. 판매 글 화면, 대화 내역, 송금 내역, 상대방 닉네임과 계좌번호를 모아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같은 판매자에게 당한 피해자가 있다면 함께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Q. 상대방이 일부만 갚고 나머지를 미루면 고소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사기인지는 돈을 받을 당시를 기준으로 보므로 일부를 갚았다는 사정만으로 사기가 아니게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부 변제는 고의를 판단하거나 처벌 수위를 정할 때 참작될 수 있습니다.

Q. 같은 사람에게 당한 피해자가 여럿이면 함께 고소해야 하나요?

각자 고소할 수 있지만 함께 내면 반복된 수법이 한눈에 드러납니다. 상습으로 사기를 저질렀다면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될 수 있습니다(형법 제351조).

Q. 고소장을 내면 결과는 언제쯤 나오나요?

법은 경찰이 고소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안에 수사를 끝내고 검사에게 보낼지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형사소송법 제238조). 송치된 뒤 검사의 처분까지 걸리는 기간은 사건마다 다릅니다.

Q. 고소하면서 민사소송도 같이 해도 되나요?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피해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이면 형사재판에서 배상명령을 신청할 수 없으므로(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26조 제7항), 어느 길로 회수할지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입니다. 돈을 받을 당시 상대방의 설명과 재정 상태, 돈을 쓴 곳,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SL 사건연구센터 · 형사 · 민사 · 가사 · 상속 · 교통사고
광고책임변호사: 조경휘 ·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기죄 고소장을 내기 전이든 출석 요구를 받은 뒤든, 혼자 판단하기 어려울 때 문의해 주세요. 송금 내역, 대화 원본, 계약서나 차용증, 받은 사건번호를 준비하시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카카오톡 상담 전화 02-2088-2286 사건연구센터 홈페이지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6-10-23

조회수6

302 Found

Found

The document has moved here.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

교통사고 수술 후 합의금 시기와 전략 (실전 가이드)

Q. 교통사고로 골절이나 파열 등의 진단을 받고 큰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보험사 담당자가 퇴원 무렵부터 합의를 제안해 오는데, 수술 환자는 언제 합의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며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나요? 사실 근거: 수술을 동반한 중상해 교통사고는 일반 염좌 사고와 보상 규모의 차원이 다릅니다. 교통사고 합의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장해로 인해 잃게 될 장래의 소득인 `상실수익액`입니다. 약관 및 법원 기준상 맥브라이드 방식에 따른 후유장해 평가는 수술 또는 사고일로부터 최소 6개월..

Date 2026.06.15  by 관리자

교통사고 3일 입원 합의금 계산법 및 정당하게 받는 법

Q. 교통사고로 인해 응급실을 거쳐 3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전치 2주 염좌 진단이라고 하네요. 퇴원하자마자 보험사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3일 입원했을 때 합의금은 도대체 어떻게 계산되는 것이며 얼마를 요구해야 정당한가요? 사실 근거: 교통사고로 3일간 입원한 경우, 대부분 골절이 없는 뇌진탕이나 척추 염좌 등 상해 등급 12급~14급의 경미한 부상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약관에 정해진 명확한 산식(위자료, 휴업손해, 통원교통비)에 따라 기본 합의금이 산정됩니..

Date 2026.06.15  by 관리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합의금, 민사 배상과 형사..

Q.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가해 차량 운전자의 부주의로 아이가 차에 치여 골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라는데, 보험사에서 제안하는 민사 합의와 운전자가 개인적으로 요청하는 형사 합의를 어떻게 동시에 진행하고 정리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운전자의 과실로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특가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상, 일명 민식이법)이 적용되어 보험 가입 여부나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형..

Date 2026.06.15  by 관리자

교통사고 쇄골골절 합의금, 핀고정 수술과 흉터 추상장해 배..

Q. 교통사고로 어깨를 심하게 부딪쳐 쇄골(빗장뼈)이 골절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어긋난 뼈를 맞추고 철판과 핀을 박는 고정술을 받았는데요, 수술 흉터가 길게 남았습니다. 보험사는 나중에 핀 뽑는 비용(향후치료비)만 주겠다는데, 수술 자국이나 어깨 강직에 대한 장해 보상도 청구할 수 있나요? 사실 근거: 쇄골(빗장뼈)골절은 오토바이 낙차, 보행자 충돌, 차량 측면 충돌 시 어깨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자주 발생합니다. 골절 부위가 심하게 전위(어긋남)되거나 분쇄골절인 경우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한 내고정술(핀..

Date 2026.06.15  by 관리자

늑골골절 합의금, 단순 유합과 후유장해(체간골·신경계) 발..

Q. 교통사고로 가슴을 부딪쳐 갈비뼈가 3대 부러지는 늑골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늑골은 수술 안 하고 가만히 두면 붙는 뼈라 장해가 없다며 소액의 위로금만 제시하는데, 정말 장해 보상은 받을 수 없나요? 사실 근거: 늑골(갈비뼈)골절은 교통사고 시 핸들이나 안전벨트 압박, 에어백 충격 등으로 매우 흔하게 발생합니다. 보험사는 늑골골절에 대해 기껏해야 전치 3~5주 수준의 부상으로 치부하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 유합되므로 후유장해가 남지 않는다`는 정형화된 논리로 합의금을 깎으려 합니다. 그..

Date 2026.06.12  by 관리자

오토바이 접촉사고 합의금, 억울한 `이륜차 가산 과실` 프레..

Q. 상대방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 부딪친 오토바이 사고입니다. 상대 보험사에서 오토바이는 원래 기본 과실 10~20%를 무조건 안고 가야 한다며 과실 상계를 요구하는데, 이대로 수용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보험사 보상담당자들은 오토바이 사고 시 관행적으로 `이륜차 위험 가산` 프레임을 적용하려 합니다. 과실 비율이 단 10%만 잡혀도 전체 합의금(위자료, 휴업손해, 상실수익액)에서 10%가 깎일 뿐만 아니라, 본인이 치료받은 총 병원비의 10%까지 합의금에서 차감(과실 상계)되기 때문에 피해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

Date 2026.06.12  by 관리자

교통사고 뇌출혈 합의금, 외상성·지주막하 출혈의 장해율 ..

Q. 교통사고로 머리를 부딪쳐 외상성 뇌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퇴원해 통원 치료 중인데, 보험사는 조기 퇴원 위로금을 합쳐 서둘러 합의를 하자고 합니다. 지금 합의해도 괜찮을까요? 사실 근거: 외상성 지주막하 출혈(t-SAH), 경막하 출혈(SDH), 뇌실내 출혈(IVH) 등 교통사고로 인한 뇌출혈은 일반 골절이나 경상 사고와는 궤를 완전히 달리하는 중상해입니다. 초기에는 가벼운 두통이나 어지러움만 있더라도 시일이 지나면서 마비, 언어 장애, 기억력 저하, 인지 기능 이상, 외상성 간질(발작) 같은 심각..

Date 2026.06.12  by 관리자

오토바이 접촉사고 합의금, 과실 방어와 후유장해 입증으로 ..

Q.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자동차와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상대방 보험사는 이륜차 특성상 제 과실도 크다며 수십만 원에 조기 합의를 요구하는데, 정말 이대로 끝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오토바이 사고는 차체가 신체를 보호해주지 못해 경미한 접촉사고라 할지라도 시일이 지나면서 손목·발목 미세 골절, 회전근개 파열, 척추 염좌(디스크 충격) 등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사는 관행적으로 `이륜차 가산 과실` 프레임을 씌워 피해자의 과실을 무리하게 잡거나, 초기 통증을 과소평가해 서둘러 합의를 끝..

Date 2026.06.12  by 관리자

중앙선침범 교통사고 합의금, 민사와 형사 분리 대응으로 정..

Q. 상대방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정면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가해자가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는데, 형사합의와 보험사 민사합의는 어떻게 다르게 진행해야 하나요? 사실 근거: 중앙선침범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예외 없는 `12대 중과실`에 해당하여, 가해자가 종합보험에 가입했더라도 형사처벌(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습니다. 이때 피해자는 가해자가 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해 제시하는 `형사합의금`과 보험사가 지급하는 `민사 배상금`을 철저히 분리하여 각각 청구해야 합니다. 이..

Date 2026.06.11  by 관리자

교통사고 중상해 피해자 합의금, 보험사 약관을 넘어 법원 ..

Q. 가족이 교통사고로 중상해를 입어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보험사에서 조기 합의를 종용하는데, 판례 소송 기준과 차이가 큰가요? 사실 근거: 중상해 사고(마비, 골절 후유장해, 뇌손상 등)는 보험사 약관 기준과 법원 판례 소송 기준의 합의금 격차가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 벌어집니다. 보험사는 자체 약관 노임(월 3,284,525원)과 복리 공제 방식을 밀어붙이지만, 법원 판례 기준은 도시일용노임 월 3,441,360원을 하한선으로 잡고 단리 공제(호프만 계수) 및 객관적 노동능력상실률을 적용하므로 배상 규..

Date 2026.06.11  by 관리자

후미추돌 합의금, 보험사가 숨기는 경추·요추 장해 계산법..

Q. 신호대기 중 후미추돌 사고로 목과 허리에 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험사가 제시한 상실수익액이 너무 적은데 판례 기준은 얼마인가요? 사실 근거: 보험사는 후미추돌 경상 사고라는 이유로 경추·요추 부상을 단순 염좌로 치부하거나 약관 노임(월 3,284,525원)을 적용해 금액을 깎아내립니다. 하지만 법원 판례 기준을 적용하면 도시일용노임은 월 3,441,360원(일당 172,068원 × 20일)으로 고정되며, 정밀 진단을 통해 정당한 노동능력상실률(장해율)을 확보하면 상실수익액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증액됩니다. ..

Date 2026.06.11  by 관리자

고속도로 교통사고 합의금 연쇄추돌 과실 방어

Q. 고속도로 연쇄추돌 사고로 중간에 끼었습니다. 후방 차량 보험사가 제 과실을 주장하는데 합의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나요? 사실 근거: 고속도로 연쇄추돌 사고에서 후방 차량 보험사는 앞 차량들의 급정거를 핑계로 삼아 중간 차량에게 20~30% 이상의 과실을 부당하게 전가하곤 합니다. 그러나 선행 차량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정상적으로 제동한 상태에서 후미 차량에 의해 추돌당해 연쇄 충돌이 일어났다면, 법원 판례 기준 중간 차량의 과실은 0%인 무과실이 원칙입니다. 무과실 인정 여부에 따라 상실수익액 및 휴..

Date 2026.06.11  by 관리자